Pitching 운용방식을 변경합니다
제작사가 원할 때 수시 피칭
○ 편성환경의 급변으로 수시 피칭이 합리적입니다
○ 그동안 피칭을 통해 총 3개의 파일럿을 방송했습니다
- 9월부터 매월 1회 피칭을 실시한 결과 많은 제작사에서 아이디어를 피칭하였습니다.
- 그 중 신년특집 미래예측버라이어티 <나비효과>, <마녀와 야수>, <단짝> 등
1개의 특집과 2개의 정규프로그램을 론칭했습니다.
- 피칭을 통해 론칭한 파일럿 프로그램들의 성패를 떠나서 피칭은 새로운 제도로서 자리를 잡아가고
있습니다.
-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발굴, 발전시키는 새로운 통로로서의 피칭은 성공했으나 프로그램적
성공으로 이어져야 피칭 제도가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.
○ 피칭 제도를 적극 활용하십시오
- 국내외 각종 기획안공모에 제출했던 아이디어도 새롭게 바꾸면 피칭의 대상이 됩니다.
- 기획안, 세부구성안, 한줄 아이디어, 트레일러 등 아이디어의 발전 단계를 불문하고 환영합니다.
- 제작사와 방송사가 긴밀한 협의를 거쳐 결론을 내리므로 제작사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.
KBS 협력제작국
ㅇ 한호섭 팀장 (010-5225-5167, hoseperius@gmail.com)
ㅇ 조성만 CP (010-2632-2342, jsm@kbs.co.kr)
※ 수시기획 게시물 참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