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든, 원할 때,
수시 피칭에 도전하세요!
○ 편성환경의 급변으로 수시 피칭이 합리적입니다
현재 KBS의 프로그램들의 안정성이 위협 받고 있고 최신 트렌드는 급변하고 있습니다. 새로운 포맷과
소재의 프로그램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적재적소에 공급되어야 합니다.
정기적인 제안공모나 수시공모 시즌이 아니더라도 신선한 아이디어를 언제든지 피칭제도를 활용할
수 있습니다.
- 피칭제도를 통하여 론칭하는 프로그램은 특집 프로그램, 파일럿 프로그램, 시즌제 프로그램 등 형태를
가리지 않습니다.
-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발굴, 발전시키는 새로운 통로로서의 피칭제도는 앞으로 프로그램적 성공으로
이어져야 제대로 된 피칭 제도로서 의미를 가질 것이며 이를 위하여 여러분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.
○ 피칭 제도를 적극 활용하십시오
- 국내외 각종 기획안공모에 제출했던 아이디어도 새롭게 바꾸면 피칭의 대상이 됩니다.
- 기획안, 세부구성안, 한줄 아이디어, 트레일러 등 아이디어의 발전 단계를 불문하고 환영합니다.
- 제작사(또는 제안자)와 방송사가 긴밀한 협의를 거쳐 결론을 내리므로 모두가 시간과 비용을
절감할 수 있습니다.
KBS 협력제작국
ㅇ 조성만 C P (010-2632-2342, jsm@kbs.co.kr)
ㅇ 한호섭 팀장 (010-5225-5167, hoseperius@gmail.com)